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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초반 홍덕률 총장 '소통' 다각도 실천교내 게시판, 호프집 방문 통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
고진영 기자 | 승인2009.12.10 16:36
   
그동안 소통을 강조해 온 홍덕률 총장이 학교 앞 호프집, 교내 게시판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홍덕률 총장은 학교 홈페이지 교내 게시판에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이라는 글을 게시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자신의 의지를 다시 강조했다.
홍 총장은 글에서 "4년동안 크게 성장하는 대구대학교, 학생들이 행복을 만끽하는 대구대학교를 만들어보겠다는 약속을 언제나 마음 속에 되새긴다"며 "행복 지수를 향상하기 위해 아낌 없이 투자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대구대인이라는 자부심을 잊지 말고 학교, 지역, 세계를 무대로 재능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항상 곁에서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게시글이 올라온 직후 글을 접한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 학생은 "학생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온 총장님을 뵐 수 있는 말씀이었다”며 “대구대인이라는 자부심 언제나 잊지 않는 학생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총장은 이날 오후 정문 앞의 호프집을 방문하여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홍 총장은 당선 직후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한 달의 한번 정도 학교 앞 호프집을 찾아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날 방문에서 홍 총장은 약 2시간 가량 학생들과 술을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대화는 학생들의 고민인 취업난, 등록금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에 대한 홍 총장의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홍 총장은 "총장은 대학 구성원을 위해 어떠한 일이라도 해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연구실에 계신 교수님들을 만나 뵙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학생들과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고진영 기자  kjy07@dae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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