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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2세대 캐릭터 ‘두두'를 소개합니다!학우들의 손에서 탄생한 '두두'
김민경 수습기자 | 승인2019.06.14 16:15

우리 대학의 대표 캐릭터가 새롭게 탄생하였다.

개교 50주년 즈음에 만들어진 무명(無名)의 1세대 캐릭터는 ‘두두’라는 이름의 2세대 비호 캐릭터로 새 단장을 마쳤다. 하얀 바탕에 검정 줄무늬, 큰 머리에 비해 작은 몸통, 비상하는 대구대학교를 상징하는 녹색 망토, 다양한 감정을 나타내는 깜찍한 표정과 행동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띠게 만든다.

 

▶ 2세대 비호 캐릭터 ‘두두’의 등장

지난 4월 9일, 대구대학교 공식 sns 계정에 ‘대구대학교 2세대 캐릭터 이름 공모’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참여 기간과 방법, 우수작 발표일, 시상 내역 등을 담고 있었으며 새로운 캐릭터의 특징들이 담겨 있었다. 10여 일간 진행된 공모 과정에서 500여 개의 이름이 쏟아져 나왔으며 이후 4월 22일 우수작들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범비’, 우수상의 ‘듀두’, 가작으로 ‘하티’, ‘듀리’가 선정되었다. 이러한 학생 공모와 대학 내부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적으로 대구대학의 2세대 캐릭터 이름은 ‘두두’로 정해졌다. ‘두두’는 우리 대학의 홍계련(시각디자인·4), 정혜전(시각디자인·4), 전예진(시각디자인·4), 정다휘(시각디자인·4) 학생들이 협력하여 만든 캐릭터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 ‘두두’의 세 가지 의미

‘두두’라는 이름은 DO와 DU를 결합한 의미로 ‘대구대답게’, ‘DU인답게’, ‘DU 문화의 공유’라는 세 가지 의미를 함축한다. 우리 대학교의 상징동물인 비호는 ‘불굴의 기백과 용맹으로 어떠한 고난과 시련에도 과감히 맞서라’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처럼 꿈을 향해 도전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과감히 맞서는 용맹함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통해 희로애락을 공유할 수 있는 ‘두두’의 모습에서 대구대학교, DU인재를 빗대어 볼 수 있다. 또한 ‘대구대답게’, ‘DU인답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 대학만의 문화를 개척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대구대학교만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다. ‘마운틴 듀’ 음료의 해시태그 캠페인을 착안하여 만든 ‘#DoTheDU’ 캠페인을 통해 ‘마운틴 듀’ 음료의 해시태그 캠페인이 소비자의 흥미와 관심을 제고 시킨 것처럼 우리 대학만의 문화를 개척하고 향유하는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 ‘두두’ 캐릭터로 변화 준 이유

기존의 1세대 비호 캐릭터에서 2세대 비호 캐릭터 ‘두두’로 캐릭터 변화를 준 이유는 오늘날 뉴미디어의 발달, 트렌드 변화, 사용목적 확대 등과 관련 있다. 과거의 캐릭터 선호도 및 트렌드를 살펴보면 근엄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캐릭터를 선호하였다. 반면, 근래의 캐릭터 추세에 따르면 친근하면서 가볍고, 활용도가 높은 캐릭터를 선호한다. 이러한 점에서 1세대 비호 캐릭터는 많이 활용되지 못하였다. 캐릭터 디자인 자체가 클래식하며 오늘날의 트렌드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뉴미디어의 발달로 캐릭터 사용 목적이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 캐릭터의 필요성이 제고되었다. 학교를 대표하는 상징물 중 하나인 ‘상징 캐릭터’는 대표적인 시각 커뮤니케이션 중 하나로 학교를 표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전과 달리 오늘날 뉴미디어의 발달 및 플랫폼 환경의 변화로 인해 SNS를 이용한 홍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소통의 매개체로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 ‘두두’의 친근한 이미지를 통한 홍보 효과

우리 대학 상징 동물과 연계성을 지닌 ‘두두’는 대학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 ‘두두’가 삽입된 인쇄물 및 홍보물의 공급은 딱딱한 대학교의 이미지를 캐릭터를 통해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제고가 가능하다. 또한 글자만 있는 홍보물보다 캐릭터를 삽입했을 경우 문자의 가독성을 높여 수월한 이해를 돕는다. 이러한 홍보는 입시생 및 예비 대학생들에게 우리 학교를 알리고, 오래 기억될 수 있게 하므로 입시 홍보 효과를 제고시킨다.

 

▶ ‘두두’가 전달하는 메시지, ‘두두’로 소통하는 DU인

‘두두’를 통해 소통하는 과정은 대구대학 학생들만의 문화 구축 및 공유에 기여한다.

귀여운 외모과 표정, 행동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친근감을 형성하며 캐릭터와 학생들 사이에 감성적 유대감을 형성한다. 이러한 유대감 형성은 학생들에게 학교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학생들은 ‘두두’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하고, 활용함으로써 ‘두두’를 대구대학교의 일원으로 인식하고 소속감과 연대감을 느낄 수 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학교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으며 교내의 다양한 행사에 자발적이고 적극인 자세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두두’ 캐릭터가 우리 학교를 대표하는 상징물이자 고유한 자산임을 인식하고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책임감 있는 행동과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우리 대학은 1세대 비호 캐릭터에서 2세대 비호 캐릭터 ‘두두’로 한차례 캐릭터가 변경이 있었다. 캐릭터를 변경한다는 것은 우리 대학이 가진 이미지의 구체화 및 학생들의 관심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여길 수 있다. 우리 대학이 고심 끝에 캐릭터를 변경하였으므로 새로운 캐릭터 ‘두두’가 가져올 기대효과를 잘 살려 우리 대학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해본다.

 


김민경 수습기자  minkyung01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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