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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브랜드 상품이 있다고? 생수 ‘하루8’ 출시!
김민경 수습기자 | 승인2019.06.14 16:28

지난 4월 26일, 우리 대학의 생수 ‘하루8’이 출시되었다.

대구대학교의 산학협력단 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주)DU 바이오텍에서 ‘하루8’이라는 물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DU 바이오텍은 유통사업을 위한 회사로서 수익사업을 수행함에 따른 이익금을 대학발전 기금 마련과 학생 및 지역사회로의 환원을 목적으로 하며, 창업보육센터 2호 관에 위치하고 있다.

 

‘하루8’의 이름에는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시며 건강을 유지하자는 캠페인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국인의 일일 물 섭취 권장량은 1.5~2.5L이며 평균적으로 매일 2.5L씩 빠져나가므로 충분한 보충이 필요하다. 이에 하루 8잔의 물을 마심으로써 건강을 유지하자는 의미로 ‘하루8’이라는 브랜드명을 선택하였으며 브랜드명을 대구대학과 연관되는 이름으로 지을 수 있었지만 우리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민 모두를 고려한 ‘하루8’이 채택되었다.

 

‘하루8’의 수원지는 백두대간의 최동측에 위치한 경북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이며 오랜 기간 화강암 및 편마암 지대를 통과하며 자연 필터링 과정을 거쳐 천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천연 미네랄워터이다. ‘하루8’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핑크빛 라벨 디자인을 통해 물의 신선함과 청량감을 강조하고 있으며 심플한 페트병 디자인을 적용하여 휴대하기 편리하다.

 

시중에 나와있는 생수와의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경북 영주에 수원지를 둔 (주)로진에서 주문 생산하는 생수로서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물을 구입하고 적재적소에 지원함으로써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시중에 나와있는 생수의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다양한 행사에 지원되므로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의 생수를 소비함으로써 대구대학교에 대한 애교심과 일체감은 대학의 프라이드를 제고한다는 점에서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 생수를 소비할 때와 다른 차별화를 준다.

 

대구대학교가 이러한 물 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물을 통해 대구대학교를 직간접적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다. 물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누구나 이용하며 물을 통해 학교를 홍보하자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 현재 ’하루8’은 다양한 교내 행사 및 경산시에서 주최하는 대외 행사에 지원되고 있으며 ‘하루8’ 물병에 부착되어 있는 성분표 하단의 대구대학교 로고와 라벨 측면에 있는 QR코드로 대구대학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의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하루8’ 판매 수익금을 교육 여건 개선 및 대학 발전을 위해 우리 대학 구성원과 지역 사회의 응원과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목적도 있다. ‘하루8’의 수익금의 일부가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돌아가는 사회환원형 시스템을 지녔다. 그러므로 ‘하루8’을 소비하는 것만으로 학생 장학복지 및 소외계층의 복지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동참할 수 있다.

 

비록 아직까지는 교내 매점 및 자판기에 시판되고 있지 않고 있다. 기존 자판기 계약 업체와의 계약기간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내년 5월 경 교내 편의 시설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하루8’ 관리 및 총괄을 담당하는 대외사업 특별팀 팀장 김병춘(DU 바이오텍 대표이사 및 현 법인 사무국장)은 “부득이하게 아직까지 편의시설에 공급하지 못하는 점에 유감을 표한다. 비록 2020년 5월경에 교내에 시판 예정이지만 현재 중앙동아리, 총학생회 및 다양한 대내외 행사에 공급되고 있으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라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하루8’의 개발은 대구대학교 발전을 기원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수익 사업이며 저렴한 가격과는 달리 믿음직한 제품의 질로 찾아뵐 테니 ‘하루8’ 생수를 통해 학생들의 애교 정신을 고취시켰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김민경 수습기자  minkyung01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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