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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해외봉사단 '러브미', 미얀마서 봉사활동 … "힘들었지만 뿌듯해요!"
이가현 기자 | 승인2019.07.21 19:21
▲해외봉사단 '러브미' 학생들이 미얀마 양곤의 공립학교인 산삐야 학교에서 교육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 24명과 인솔 교직원 2명으로 이루어진 우리대학 하계해외봉사단 '러브미'팀이 지난 7월 6일~18일까지 미얀마 양곤 흘레구 동파운지 지역에서 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학생봉사대원(대장 박현석(영어영문학과·4))은 이 기간 동파운지 지역에 위치한 마을 유치원, 공립학교인 산삐야 학교에서 한국어·영어교실, 예체능 수업 등의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또 벽화그리기, 보도블럭 설치, 급식소 설치와 같은 시설물 개보수 등의 노력봉사도 진행하는 한편, 현지 주민들과 함께 운동회, 마을 축제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동파운지 지역 협동대학 학생들과 문화교류 활동도 실시했다. 양 대학 학생들은 태권도, K-POP, 부채춤 공연, 미얀마 전통 무용 등을 함께 선보이는 한편 김밥, 떡볶이, 김치담그기 등 한국음식을 만들거나 미얀마 전통 조화공예를 함께 하며 양국의 문화를 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외에도 사랑의빵나눔터 등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현지 주민들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고, 우리 대학 구성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자전거·동화책·제빵기기 등을 기증했다.

▲해외봉사단 '러브미' 학생들이 파운지 협동대학 학생들과 미얀마 전통 공예인 조화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이번 미얀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대부분 봉사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표민정(초등특수교육과·4) 학생은 "처음엔 봉사 등의 활동들이 힘들었지만 단원들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힘을 낼 수 있었고, 미얀마 지역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과 행복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소희 DU문화원장은 "이번 해외봉사에 헌신해준 우리 학생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면서 "이 경험을 잘 간직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외봉사단 '러브미' 학생들이 동파운지 마을에서 보도블럭 조성작업을 펼쳤다.
▲해외봉사단 '러브미' 학생들이 동파운지 마을에서 보도블럭 조성작업을 펼쳤다.
▲해외봉사단 '러브미' 학생들이 미얀마 양곤 흘레구 파운지 협동대학 학생들과 교류행사를 가졌다.
▲해외봉사단 '러브미' 학생들이 미얀마 양곤 흘레구 파운지 협동대학 학생들과 교류행사를 가졌다.
▲해외봉사단 '러브미' 학생들이 미얀마 양곤 흘레구 파운지 협동대학 학생들과 교류행사를 가졌다.
▲해외봉사단 '러브미' 학생들이 미얀마 양곤 동파운지 마을에서 벽화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해외봉사단 '러브미' 학생들이 미얀마 양곤 동파운지 마을에서 벽화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해외봉사단 '러브미' 학생들이 미얀마 양곤의 공립학교인 산삐야 학교에서 교육봉사활동을 펼쳤다.
▲해외봉사단 '러브미' 학생들이 미얀마 양곤의 공립학교인 산삐야 학교에서 교육봉사활동을 펼쳤다.
▲해외봉사단 '러브미' 학생들이 미얀마 양곤의 공립학교인 산삐야 학교에서 교육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가현 기자  rkgus79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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