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나들이 계획은 있는가?

예전에는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많이 나갔지만 요즘은 가족들이 모두 바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긴시간 동안 나들이를 다녀오기는 힘들 것 같다. 그렇기때문에 가족끼리 저녁 식사라도 한다면 그것만으로도만족할 것 같다.

2.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된다면 가장 가보고 싶은곳은 어디인가?

여름도 다가오고 덥기 때문에 시원한 계곡으로 가족과 함께 다 같이 여행을 가보고 싶다. 여름에 놀러가기에는 산도 좋고 바다도 좋지만 계곡에서 가족들과 함께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물놀이를 한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정말로 즐거운 일이다.

요즘은 가족들 모두 바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집이 아닌 야외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으로도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정도 가족 모두 다 같이 시간을 맞추어 당일로 나들이를 다녀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3. 지금까지 가족과 함께 여행한 곳 중에 가 볼 만한곳을 추천한다면?

경남 통영에 있는 공원을 하나 추천해 주고 싶다. 왜냐하면 공원이라는 특성 때문에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나들이를 즐길 수 있고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꽃들도 많기때문에 전망이 예뻐 가족과 함께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이다. 이곳에서 여유롭게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4.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과는 달리 가족과 함께하는여행은 그야말로 즐거운 여행이 될 것 이다. 가족 여행은 가족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심적으로 평온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가족’은 내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마음을 활짝 열어주기 때문에다른 여행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을 느낄 수 있어서좋다.

5. 대구대 신문사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대구대 신문을 통해 교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지금처럼 계속 해서 좋은 기사를 열심히 써주었으면 한다. 학교 신문이고 학생들이 많이 읽는 신문이니 만큼학생들을 위한 취업정보 등을 넣을 수 있는 코너를 새로만들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교내에서 일어나는 부조리한 점들에 대해 더많이 심층 취재하여 신문을 읽는 우리대학 학생들로 하여금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그런 좋은 신문이 되었으면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