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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고민? 일자리센터와 취업정보부에서 해결하자!
김수민 수습기자, 신진성 수습기자 | 승인2020.01.09 00:26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본지에서 우리 학우들이 미래에 취업을 준비할 때 어떤 점을 중점을 두어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대학 일자리센터 관계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지만 이용률이 낮은 대학 일자리센터

「대학 일자리센터」란 취업이나 진로 등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상담해 주는 기관 중 하나로 약 5~6명의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다. 진로와 취업에 대해 고민하는 우리 대학 학우들은 누구나 일자리센터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센터를 이용하는 학생 수는 극히 일부에 제한되어 있고 대학 일자리센터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는 학생들이 많아 아쉬운 실정이다. 해당 기관 관계자는 “1학년들이 자의로 센터에 와서 상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상담을 하러 온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수업 과제로 수동적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면서 1학년 학우들의 이용 부족의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학과사무실과 교수님, 진로 취업정보부에서 시행하는 ‘진로 취업플랫폼’ 강좌를 통해 대학 일자리센터를 홍보 중이다”라며 “대학 일자리센터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또 “그나마 3, 4학년의 학생들은 현실적으로 취업 걱정이나 구체적으로 자신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상담받기 위해 방문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4학년조차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상담하러 오는 경우도 많다”며 센터 측은 저학년 때부터 꾸준히 자신의 진로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 주면 좋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학년별로 특화되어 상담 진행, 저학년은 대외활동 중심

대학 일자리센터의 상담은 크게 고학년, 저학년으로 나누어 학년마다 다른 방식의 상담이 이루어진다. 1, 2학년의 저학년 같은 경우, 진로 탐색에 초점을 두어 상담이 이루어진다. 진로 흥미 적성검사를 통해 학생이 어떠한 부분에 흥미를 느끼고 있고, 이를 분석하여 센터 측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며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저학년은 고학년보다 공부할 양이 적기 때문에 학과 공부를 주로 하되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을 중심으로 대학 생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대외활동’을 강조했다. 또한 “대외활동을 할 경우 혹여 대외활동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하더라도 경험을 자기소개서나 이력서에 작성하면 장점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며 많은 대외활동 참가의 중요성을 밝혔다.

▶고학년, 원하는 취업 성공하려면 학생의 적극적 자세 가장 중요해...

고학년의 경우 직무 중심의 경험을 토대로 자기소개서나 입사지원서 쓰는 방법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진다. 관계자는 “입사지원서 작성을 수정할 때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스타(STAR) 기법을 사용해 체계적으로 피드백을 해준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자기소개서를 읽었을 때 면접관이 딱 한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도록 해야 한다”며 학교생활 중 키워드를 만들도록 당부했다. 또한 “센터 측에서 학생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협조라며, 본인이 제 발로 뛰면서 센터와 협력해 도움을 받아야 자신이 원하는 진로에 도달할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무엇보다 강조했다.

▶이번 겨울방학 취업 부가 자신 있게 내놓은 프로그램은...?

 이렇듯 진로 취업 부에서는 그간 학우들의 취업과 진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2020년은 취업,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모두 등록금이 아닌 국고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지 5년이 되는 해인 만큼 경험을 통해 개선한 밀도 높은 프로그램 150여 가지가 실행되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현장 기반 반도체 산업 취업 및 창업 연계 직무교육, 글로벌물류 기업 취업 과정, 일본 취업 전문 교수와 함께 진행하는 일본 취업준비반, NCS(국가직무 능력표준) 자격증 대비반 등이 진행 예정에 있으며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는 대구대학교 All-in-care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로 취업 부 “진로, 취업캠프부터 차근히 참여해야....” 끈기 있는 계단식 역량 강화 필요

 진로 취업 부 관계자는 “자신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알고 싶고 그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직업군 캠프부터 참여해서 전반적인 정보를 획득해 가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올해에는 금융권 직무/직군 맞춤 취업캠프, 창업 워크숍, 글로벌 취업역량 강화 캠프, ICT 분야 최근 동향 기반 취업 대비 캠프, 진로설정 두드림 캠프, NCS 기반 공기업 취업캠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실제 기업에 소속된 사람들을 초청하여 1박 2일에서 2박 3일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학생들이 가장 최신의 깊이 있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러한 캠프나 프로그램의 진행에 있어서 성실하게 수료한 학생이 많지 않은 점을 안타까워하며 학생들이 진로 취업 부의 프로그램 참여에 있어 끈기 있는 태도를 부탁했다.

이번 겨울방학은 상반기 공개채용을 향한 돌다리를 견고하게 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기 위해서 일자리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받아보고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역량을 개발하여 다가오는 2020년의 취업 준비를 굳건히 하기를 기대한다.


김수민 수습기자, 신진성 수습기자  ksm147159@hanmail.net, hellofolks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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