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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올해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 경산서 개막
전다빈 수습기자 | 승인2023.10.20 03:10

주최 측, 우리 대학 학생들에 참여 권장하며

"국제 시민으로서 소양 키워나갈 기회 가지길" 

이달 20일부터 이틀간 2023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가 경산 CGV에서 열린다. 1931년에 창설된 국제영화기구 유니카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영화를 발굴, 전파하여 인류의 평화와 행복· 내면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UNICA 세계연맹의 승인을 받아 해마다 국제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21개 국가에서 총 3424편의 작품을 접수해 예선을 통과한 24개국의 49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장르의 제약 없이 감동과 교훈을 줄 수 있는 영화를 통해 제작자와 관객들에게 지혜와 통찰력을 기르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주최 측이 설명하는 유니카 영화제의 의의다. 또한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영화를 지양하고, 각별히 엄선된 다양한 국가들의 영화 속 메시지를 깊이 있게 생각하여 관객 스스로 삶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문화적·교육적인 가치가 크다는 점이 주최 측은 꼽는 영화제의 강점이다. 

주최 측 유니카 코리아 관계자는 본지를 통해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영화를 상영함으로서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본다"고 자평했다. 또한 주최 측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북 지역의 문화계 위상을 고양시키고, 지역 문화를 국내·외 널리 알리고자 노력 중이다. 영화제 자원활동가 '유니칸'과 지역 시민들이 팀을 꾸려 행사 보조를 운영하고 있다. 주최 측은 "자원활동가,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축제를 즐기고, 국제 시민으로서 소양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주최 측은 우리 대학 학생들에 "영화제를 통해 세계 각국 영화 속 사람들의 사고나 생활 태도, 문화·이슈 등을 접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힐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문화 교류를 통해 국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니, 대구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제에 관한 더 자세한 소식은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다빈 수습기자  wjsekqls0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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