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기사 (전체 518건)

[좌충우돌 비호인이야기] 2012. 4. 11자

황래영 기자 | 2012-04-11 16:18

라인

대구대신문사는 학내 구성원의 목소리를 알리고 더 원활히 소통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독자여러분의 글과 광고를 수시로 접수받는다. 독자투고는 학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에 대한 고찰이나 사회 이슈 등 자유로운 주...

황래영 기자 | 2012-04-11 15:08

라인

총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

1. 총학생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2. 총학생회가 학생들의 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3. 지난 3월 29일 총학생회 출범식에서의 가수초청 및 불꽃놀이에 대한 의견은?4. 앞으로 총학생회가 ...

전재원·이동열 수습기자 | 2012-04-11 15:04

라인

당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 하고 계십니까?

우리대학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을 찬찬히 살펴보면 재밌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 몇 개 있다. 우리대학 이름 앞에 ‘대단한’, ‘자랑스러운~(?)’, ‘학생이 행복한?’…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놓곤 정작 ...

백승진 기자 | 2012-04-11 15:02

라인

뇌사자는 사망한 자인가

공동묘지를 마을 어귀에 두고 죽음을 삶의 자연스런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서구와는 달리 우리사회에선 아직도 죽음이란 낯설고 두려운...

이재석 법학부 교수 | 2012-04-11 15:01

라인

봄날에 생각하는 인생철학

그동안 차갑던 바람이 내내 캠퍼스를 감싸고 있어서 4월임에도 불구하고 바깥공기는 늘 겨울같이 스산하더니, 오늘은 수업이 끝나고 눈을 들어 저 멀리 내다보니 화려한 벚꽃들이 마치 봄비처럼 흩날리고 있다. 4월 중순이다...

대구대신문 | 2012-04-11 14:58

라인

[좌충우돌 비호인이야기] 2012. 3. 28자

황래영 기자 | 2012-03-28 18:27

라인

꺾기도

아동문학을 전공하시는 김선생님은 요즈음 무척 고민이 많다고 하셨다. 떠올려보면 하나같이 알록달록하고 고소한 소재들인데도, 이제는 이 모...

심종석 무역학과 교수 | 2012-03-18 14:49

라인

[좌충우돌 비호인이야기] 2012. 3. 14자

황래영 기자 | 2012-03-17 17:30

라인

신학기 ‘통학버스 운행 변경’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릴게요.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년도에 입학한 12학번 새내기, 경상대 호텔관광학과 이효선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이번에 입학하고 학교를다니신 지 3주일이 다되어 가는데, 다녀...

황래영 기자 | 2012-03-17 17:29

라인

묻는 사람만 있고 답하는 사람이 없는‘ 묻고답하기’게시판

우리대학 홈페이지 커뮤니티의 ‘묻고 답하기’ 게시판을 보면 궁금한 점이 있는 학생이 질문을 하면 관련 부서의 교직원들이 답글을 달아주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하지만 지난 학기까지만 해도 잘 진행되어 오던 이런 ...

이규영 기자 | 2012-03-17 17:25

라인

대학언론의 시대적 요구

공구함에 있는 망치는 몇 년이 지나도 얼굴을 한 번 보지 못했다. 망치는 그저 망치인 채로 조용히 공구함에서 녹슬어 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주변의 또 다른 도구 디지털기기들은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려...

대구대신문 | 2012-03-17 17:22

라인

영화 <도가니>와 <부러진 화살>의 흥행과 과제

영화 에 이어 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의 경우에는 소위 ‘도가니법’이라는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개정을 이끌어내기도 했고, 을...

권경우 문화평론가 | 2012-03-17 17:20

라인

[좌충우돌 비호인이야기] 2012. 2. 29자

황래영 기자 | 2012-02-29 11:00

라인

학생들에게 ‘전기충격기’라니…

지난 2월 11일에 있었던 사건을 잊지 못한다. 신문 담당 선생님으로부터 이날 이사회에 대한 정보를 전해들은 기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취재에 나섰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수차례에 걸쳐 상경투쟁을 나섰던 범대위 교수&...

백승진 기자 | 2012-02-29 10:56

라인

우정과 사랑을 위해

요즘의 대학은 모든 것이 숫자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수들 역시성과급이라는 명목으로 논문의 수로 능력을 평가받고 있으며, 대학별 특성화는 무시된 채 각 대학의 능력과 우수성은 계량화 되어 있다. 이러...

대구대신문 | 2012-02-29 10:54

라인

세상을 살아가는 힘

올 2012년 임진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라고 해서 결혼과 출산을 계획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2007년...

서혜은 교수 | 2012-02-29 10:50

라인

계절학기 & 졸업연기

[질문]계절학기의 정확한 개념은 무엇인가? 좋지 못한 성적을 다시 고치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모자란 졸업 학점을 채우려는 것인가. 내 경우 졸업학점은 충분한데 성적이 안 좋은 과목이 몇 개 있다. 이것을 학점포기하...

대구대신문사 | 2011-11-30 13:00

라인

[좌충우돌 비호인이야기] 2011. 11. 30자

황래영 기자 | 2011-11-30 12:57

라인

‘법에 의한 지배’와 기숙사

바야흐로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말에 접어들었다. 다음 대선까지는 40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다.참여정부 등 이전 정권들이 가장 강조하는 가치를 정권의 명칭으로 내세운 것과 달리 현 정권은 대통령의 실명을 그대로 사...

김세현(심리·4) | 2011-11-30 12:56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