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기사 (전체 203건)

우리대학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입학금 폐지한다

지난달, 교육부는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에 2022년까지 입학금 전면 폐지 합의에 따른 이행계획을 수립했다. 국립대는 올해부터 입학금이 전면 폐지되었고, 우리대학도 이에 포함되어 차후 2022년에는 입학금 폐...

김상연 기자 | 2018-03-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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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실사판

김상연 기자 | 2018-03-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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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셔틀버스 노선 추가 및 변경

우리대학 셔틀버스노선이 21일부터 신설 및 변경됐다.변경된 노선에는 1·2호선 등교 노선 각 2대, 화원·화곡 1대와 하교 노선 3호선...

김상연 기자 | 2018-03-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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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愛그린도시, 공공자전거 타고 떠나자!

지난 5일부터 경북지역 지자체 3곳이 함께 운영하는 ‘꿈愛(애)그린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인 공공자전거 ‘Dreamy’가 시범운행을 시작...

김상연 기자 | 2018-03-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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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You’, 우리대학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 운영

우리대학도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가 개소되었다. 지난 15일에 개소한 특별신고센터는 사회 각 분야에서 많은 파장을 불러 오고 있는 ...

김경민 기자 | 2018-03-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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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흔든 #METOO, 성폭력 뿌리 뽑아야한다.

요즘 미투 운동의 확산과 더불어 대학 내에서도 성폭력 폭로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오티 중 신체 일부를 더듬고 SNS 대화방에서 여성을 품평하며 성희롱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는 등 충격적인 내용이 연이어 터져 나오고...

김덕영 기자 | 2018-03-0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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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나타내는 말의 품격

오늘 처음 본 사람을 그나마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 외모? 행동? 정답은 그 사람과의 대화다. 즉, 대화를 통해...

장보람 기자 | 2018-03-0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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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라는 질문을 던지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대학교의 교육과 학문은 기본적으로 학생들의 안목을 높이는 과정이고 지식의 심화 단계에 있다. 다양한 학문 중에서도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은 인문학이다. 대학에서는 이런 인문학을 교양 수업으로 개설하고 있다. 인문학은 ...

김덕영 기자 | 2018-03-0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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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꼭 해야 하나요?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평균 결혼연령 또한 남성은 35~37세, 여성은 32~34세로 높아졌다. 젊은 층의 상당수는 ‘혼자 사는 것이 편해서’ 혹은 ‘취업·진학이 어려워서’ 등 여러 이유로 결혼을 기피한다. 이러한 사...

김덕영 기자 | 2018-03-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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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호 비호이야기

김경민 기자 | 2018-03-0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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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대표하는 총학생회가 되기 위해선

2018년 새롭게 출범한 한뜻 총학생회가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올해부터 변경된 셔틀버스 노선에 대한 통학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변경사항은 총학생회가 아닌 학교 측의 요구에서 시작된 ...

김상연 기자 | 2018-03-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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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군에게 부치는 편지

L군 에게,얼마 전 학회를 핑계로 내려간 남해의 어느 바닷가에서 나는 섬 안의 길을 따라 걷기 시작한다. 한편에서는 욕망과 기대를 한껏...

대구대신문사 | 2018-03-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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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들의 대구대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학생이 없는 대학은 대학이 아니다. 만약 그런 대학이 있다면 그 대학은 무늬만 대학이며 죽어가는 대학이다. 대학에는 학생이 있어야 한다. 대학 경영을 둘러싼 교수, 직원들의 논쟁과 주장도 학생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대구대신문사 | 2018-03-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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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듣고 읽는 명저이야기

필자는 이번 겨울에 스코틀랜드 지역의 에든버러를 방문하여 애덤 스미스 동상과 애덤 스미스 묘소를 찾아 봤다. 스코틀랜드는 그레이트브리튼...

대구대신문사 | 2018-03-0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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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이 남긴 것들

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전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일주를 마치고 25일 막을 내렸다. 종합 7위의 성적을 기록한 우리나라는 효자종목인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에서 값진 메달을 따냈고, 스켈레톤과 ...

김상연 기자 | 2018-03-0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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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유니콘 기업의 CEO가 되는 것”

“젊음이란 꿈을 위해 무엇인가를 저지르는 것이다.” 미국의 미래학자 엘빈토플러의 말이다. 젊음은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김경민 기자 | 2018-03-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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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를 위한 돈이다.” 매년 반복되는 학회비 논란

학회비란 학과의 운영을 위하여 학과 소속 학생에게 걷는 별도의 학생회비이다. 등록금 고지와 함께 표기된 학생회비와 다른 점이 있다면 고...

김경민 기자 | 2018-03-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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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개헌 이슈, 왜 지방분권인가?

시진핑 주석이 국가주석 임기 제한 규정을 폐지하는 개헌을 진행한다고 하여 세간이 떠들썩하다. 시진핑 주석의 장기 집권이 헌법상 보장된 것이다. 현대판 ‘황제’가 된 시진핑에 중국 국민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김상연 기자 | 2018-03-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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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이팅게일, 대명캠퍼스 2018년 입학식

우리대학 대명캠퍼스에서도 2018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다. 입학식에는 간호학과 신입생 112명이 참석하였다. 대명캠퍼스에 위치한 간호학...

김경민 기자 | 2018-03-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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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당신, 세상 앞에 당당히!

지난 23일 2017년 전기 학위 수여식이 열렸다. 박사 36명, 석사 276명, 학사 3,546명 등 총 3,858명의 학우가 학위를...

김경민 기자 | 2018-03-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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